국제 정세가 시끌시끌하고,
대북 상황도 심상치 않지만,
삼복의 한 복판에서
폭염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원기 회복에 최고인 장어 맛집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벌가터 풍천 장어구이는 서울 근교에
경기도 안성의 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장어 맛지입니다.
실내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위생적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푸쉬카 장난감과 유아의자가 비치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합니다.
단체 회식이나 가족모임에도 이용하기 좋은 단체석이 준비돼 있고
환기 및 조망이 좋아 쾌적한 식사 공간입니다.
특히 창가 쪽 자리에서는 안성천 및 벌가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운치 있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장어구이(소금 / 양념) 기본 3마리 세트 가격은 69,000원 (양념은 72,000원)
- 추가 1인분은 소금구이 23,000원, 양념구이 25,000원
- 식사류: 된장찌개, 다슬기 수제비, 비빔냉면 등 식후 메뉴도 준비돼 있으며 다슬기 수제비와 비빔냉면은 별미로 추천됨
- 셀프반찬바: 명이나물, 깻잎장아찌, 묵은지, 부추무침, 상추, 마늘·생강 등 반찬 셀프 바 운영. 부족한 반찬은 요청 시 보충 가능
- 판매중인 상품: 장어 엑기스도 매장 내에서 구매 가능하여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 인기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셀프 코너도 위생적이게 준비 된어 있어서
마음껏 리필 가능한 식당입니다.
초벌해서 나오는 장어에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고 정신없이 먹었네요.
실컷 먹고, 정신차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양식으로 훌퓽한 민물장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초벌구이로 나와서 바로 먹기도 좋고
잡내도 없이 쫄깃한 맛이 원기 회복에는 그만입니다.
벌가터 풍천 장어구이는 회식·가족 모임까지 적합한 다목적 외식 공간입니다.
초벌구이된 민물장어는 잡내 없이 담백하고 탄탄한 식감이 일품이며,
소금 or 양념 선택과 찬 바 구성으로 다양한 식감과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와 냉면 등 사이드 메뉴도 고퀄리티여서 보양 든든한 풍성한 한 끼가 됩니다.
주변에 안성천 산책로가 있어 식전후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고,
시원한 맥주 ,음료와 함께 장어 한 점이면 여름철 최고의 보양 식사가 됩니다.
가족, 데이트, 회식, 단체 방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과 분위기를 갖춘 곳으로,
안성에서 장어 맛집을 찾는다면 방문해서 좋은 시간이 될것입니다.